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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람zzang입니다:)
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에 위치한 지금, 여기입니다!

살짝 언덕 위에 위치해있는 카페 지금, 여기에요~
가게 앞에 작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!



경남 남해 카페 지금, 여기 메뉴판입니다!
디저트들도 눈으로 볼 수 있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~~



통창으로 햇살가득 들어와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~
창 너머로는 바다가 가득 보여서 가슴이 탁 트였어요~~



카페 내부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감이 예뻐서 너무 좋았습니다!
창가자리에서 바다를 보면서 먹으면 절로 힐링될 것 같은 너낌쓰!!



곳곳에서 감성이 묻어나서 ㅠ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~
조용해서 더 분위기 좋더라구요~~


- 주문 메뉴
브라운치즈 크로플 11,000원
아메리카노 5,000원
비파차(HOT) 7,000원
주문한 음료와 함께 크로플이 나왔습니다!!
두둥~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~


비파차가 아주 고급진 잔에 담겨 나왔습니다~
자수 테이블보와 함께 보니 예스러운 느낌이 물씬 드네요!!
차도 달달하고 따숩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!

바다에 포커스를 뺏겨버린 크로플..☆
브라운 치즈가 가득 올라가있어요~
열심히 잘라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야무지게~~
단짠 단짠 조합이 맛있는 크로플이었습니다!!
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 찾으신다면 지금, 여기 어떠신가요?!
이상 내돈내먹 후기 람zzang이었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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